쿠바에 보내주세요!

hichicok2.egloos.com

포토로그

 


구조의 바깥은 없다 - <이라크에 '자원'해서 다녀왔다고>에 부침 구보, 세상을 읽다

이라크를 '자원'해서 다녀왔다고?


지난 주였던가.

갈매기살이 뭔지도 모르는 대학 1학년 여학생 한 명과 종로 3가에 돼지고기를 먹으러 갔었다. 어둑해질 무렵, 갈매기살로 유명한 골목(맞나? 하여튼 난 그렇게 알고 있다)으로 들어가니 이미 저녁에 한 잔 걸치러 온 직장인들로 붐비고 있었다. 겨우 길거리에 자리를 하나 잡고 고기를 주문했다. 물론 갈매기살이었다.

내가 갈매기살을 주문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내가 간 곳이 갈매기살로 유명한 골목이라고 알고 있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갈매기살을 먹고 있었으며, 갈매기살이 가장 많이 팔릴 것이므로 파는 고기 중에 가장 신선할 거라고 생각했다. 가끔 삼겹살을 먹는 사람들도 눈에 띠었고 고기를 다 먹은 듯한 사람들 중에는 입가심을 하려는 듯 국수나 냉면을 먹기도 했지만 역시 대세는 갈매기살이었다.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 것은 사람들 대부분은 역시 '갈매기살'을 먹고 있었다는 점이다



                                                  뭐 대강 이런 갈매기살이었다... 이미지 출처  



몇 개 식당들이 다닥다닥 붙은 그 골목에서 길거리까지 테이블로 두고 모두들 갈매기살을 먹고 있었지만 그들이 다른 부위가 아닌 갈매기살을 주문한 이유는 각각 다를 것이다. 어느 사람은 갈매기살을 돼지고기 부위 중 가장 좋아해서 혹은 수없는 회식에서 먹었던 삼겹살에 질려서, 또다른 사람은 나처럼 갈매기살을 시키는 것이 가장 실패할 확률이 낮다고 생각해서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에게 하나하나 물어보지 않는 이상 그들이 다른 부위가 아닌 굳이 갈매기살을 시킨 이유들을 정확히 알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그들의 선택에 영향을 미친 최소한의 공통점들을 짐작할 수는 있다. 


첫째, 그 골목이 갈매기살로 유명하다는 점.  (특정 음식으로 유명한 곳에서 그걸 시키는 것은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상식이다) 

둘째, 그들이 '적어도' 갈매기살을 싫어하지는 않는다는 점. (갈매기살을 싫어했다면 그 곳에 오지 않았거나 적어도 갈매기살을 주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 날 그 곳에서 나를 포함해서 갈매기살을 주문해서 먹던 모든 사람들은 거의 모두 위의 조건에 부합할 것이다.(물론 직장 상사가 갈매기살을 좋아해서 어쩔 수 없이 따라온 부하직원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사람이 직접 주문을 했을 가능성은 높지 않을테니 제외하자)  


그렇다면 그들의 선택에는 공통된 조건이 존재한다.  다시 말하면 그들에게는 자신의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다.  

===================================================================================================


뜬금없는 '갈매기살' 이야기가 길어졌다. 내가 갈매기살 이야기를 장황하게 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우리의 선택은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구조가 구축하는 자장을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이다. 다만 그 구조는 우리에게 선택이 단 하나의 이유로만 결정하는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 주체가 특정한 선택을 한 것에 대해 수많은 논리를 제공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구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단순하지 않은 것이다. 

파병에 지원한 이유는 아마 지원자 수만큼 많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선택은 공통된 기반이 있고 이 기반은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구조에 기인한다.


나 역시 군 복무를 할 때 해외파병에 지원하려고 했던 적이 있다. UN 평화유지군으로 '앙고라'에 파병되는 것이었는데 지원률도 굉장히 높았다. (요즘 도박 건으로 구설수에 오른 그 연예인이 파병된 그 때이다)  인사계(요즘은 행정보급관이라고 하나? 정확히 모르겠다)에게 '죽을려고 거기 가냐?'고 뒷통수를 한 대 얻어맞고 결국 포기했지만 그 때 내가 지원하려고 했던 것은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 그리고 매력적인 보수 때문이었다.  솔직히 고백하건대 세번째 요건도 내가 파병을 지원하려는 이유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쳤다. 즉 '군복무 기간은 똑같은데 이왕이면 돈이나 많이 받자' 뭐 이런 생각이었을 거다. 

 
여기서 전제할 것이 하나 있다. 나는 제대를 하면 학교에 복학할 예정이었지만 등록금이나 생활해야 할 금전에 대한 압박은 거의 없었다.(그렇다고 내가 부자는 아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그 때 대학교 등록금은 상대적으로 쌌을 뿐이다.) 즉 내가 제대 후 써야할 돈 때문에 지원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다만 당시 1000만원이 훨씬 넘는 수당 (당시 병장 월급이 1만 2천원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자체가 탐이 났을 뿐이다.  어차피 국방부 시계는 돌아가는데 왜 좋은 기회를 그냥 차버리겠는가. 아닌 말로 님(군복무)도 보고 뽕(엄청난 보수)도 딸 수 있는데.  


나는 그 당시 파병에 대한 높은 지원률에는 사병 신분으로는 꿈도 꿀 수 없는 높은 수당 역시 매우 큰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말하려는 것은 사람들이 소위 '돈독'이 올랐다는 식의 논리가 아니다. 당시 사병으로서 할 수 있는 선택은 두 가지였다. 즉 <파병을 지원하거나 지원하지 않거나>다. 거지같은 고참 보기 싫어서 혹은 지금 부대 생활이 싫어서가 파병 지원의 이유들이 될 수 있겠지만 그들이 군인이라는, 적어도 앞으로 군복을 1년 이상은 벗을 수 없다는 매우 특수한 상황에서 제한된 선택만이 존재하는 상황이었다는 점에 먼저 주목해야 한다. 


만약 새로운 곳에 나를 던져보고 싶어서, 나 자신을 찾아보고 싶어서라는 보다 고차원적인 이유를 댄다고 하더라도 각 주체들에게  선택을 하게 만든 매커니즘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과연 당시 군복무를 하지 않았다면 그들이 과연 파병에 지원했을까. 물론 지원할 사람들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그 비율은 현저히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과연 민간인 신분으로 더 많은 기회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파병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즉 그들의 선택은 수많은 다른 이유들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겠지만, 그들이 그런 결정을 하게 만든 것은 '군복무'라는 공통된 기반이 절대적 조건으로 작용했으리라는 것이다. 막말로 '이왕이면...'이라는 심리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을 구조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않을까. 



푸코의 '권력의 바깥은 없다'는 명제에 동의하는 편이고 구조 역시 권력의 다른 모습이라고 믿는다. 주체에게 제한된 선택만이 존재하는 구조에서 수없이 많은 이유들로 주체들은 선택을 하지만 그 선택의 심연에는 공통된 기반이 존재한다. 하지만 난 구조가 주체로 하여금 그 선택이 온전히 자신의 의지에 의한 것으로 믿게 만드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지 못하는 방문자가 있어서 부득이하게 이 포스트에 한해 덧글을 허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다른 방문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남김니다.







이글루스 가든 - 제대로 된 글 쓰기.

덧글

  • 싱클레어 2010/09/24 15:00 #

    링크가ㅋㅋㅋ맛집블로그에요ㅋㅋ
  • 초코크림 2010/09/24 15:05 #

    예 저 집에서 먹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올렸습니다.
  • Clouz 2010/09/24 15:20 #

    구조, 이데올로기, 권력관계 등 많은 키워드가 있네요 ㅎ 잘 읽었습니다.
  • 초코크림 2010/09/24 15:26 #

    감사합니다.
  • 팃슈_리 2010/09/24 15:21 #

    잘보고 갑니다.
  • 초코크림 2010/09/24 15:26 #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욕구不Man 2010/09/24 15:50 #

    비유가 참 적절하네요.. 잘보고 갑니다^^
  • 초코크림 2010/09/24 15:53 #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 BeN_M 2010/09/24 16:25 #

    갈매기살 이야기 나오길래 '맛집소개인가...'하고 들어왔다가 고개 끄덕이며 갑니다.


    저는 '자유의지'에 대한 논의가 '페르소나'에 대한 논의로 옮겨가는 과정을 들으며 저걸 생각했었는데..
    -모자란 지식으로 어설프게 이해한 부분이라 이거랑 저거랑 실제로 비슷한 부분이 있는지는 걱정됩니다만-

    음, 아무튼
    자신의 의지에 의한 선택이라는게 기실 다 뒤집어 까보면 어떠한 구조에 영향받은 면이 압도적인 것이 사실이며, 그 구조를 만들고 유지하는 건 자신이나 어떤 특정한 존재가 아니라 어떠한 큰 기반(몇 분을 생각해봐도 딱히 좋은 말이 떠오르질 않아서 글에 적힌 그대로 차용합니다ㅠ)이라는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초코크림 2010/09/24 16:31 #

    저의 포스팅 내용을 정리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eN_M님께서 말씀하신 페르조나 개념 역시 적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우리의 행동들 중에는 타자의 시선을 내면화한 결과로 볼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이 역시 하나의 거대한 구조라고 본다면 페르조나도 구조의 산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지나친 일반화는 경계해야 하겠지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종종 들러 주십시오.^^
  • 단수 2010/09/24 17:27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거진 글을 먼저 읽었는데 글 내용에 자유의지에 대한 정의가 너무 빈약해서 오해를 살 만한 부분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불편했는데 초코크림님의 글을 읽으니 답답함이 뻥 뚤리는 기분이네요.
  • 초코크림 2010/09/24 17:35 #

    어휴, 과찬이십니다.

    다만 저는 <이라크에 '자원'해서 다녀왔다고?>에서 여러 분들이 참여한 논쟁에 제 의견을 하나 덧붙이고 싶었을 뿐인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들러 주시네요.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_- 2010/09/24 18:09 # 삭제

    쉬운걸 설명하는데 푸코이론까지 들먹이면 안되지요

    강압적인 지원이 아니라는 정도로 해석하면 될걸
    자유의지까지 운운할 필요는 없습니다.
  • 초코크림 2010/09/24 20:44 #

    현상에만 포커스를 맞출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은 그 현상을 발현하게 만드는 심층 구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분석 아닐까요.
  • ㅁㅁ2 2010/09/24 18:09 # 삭제

    원문의 요지는 '순수한 자유의지라고 생각했던게 실은 구조의 영향에서 자유로운것이 하나도 없다'이고 구체적 수준에서 단지 한가지 예로 경제적 유인을 언급한것 뿐인데 우린 돈때문에 자원하게 아니라는 댓글들이 많더군요. 그걸 부정하며 바로 뒤에 덧붙인 "기왕 아무의미없이 시간보내느니 차라리" 이 말로 원글쓴이의 진짜 주장엔 동의해버린 셈이지만요.
  • 초코크림 2010/09/24 20:45 #

    저는 원문에 대해 일정 정도 동의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주체가 선택을 하는 방식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요.
  • ssn688 2010/09/24 18:12 # 삭제

    일본 자위대의 경우는, 간부가 아닌 대원들은 해외파병을 별로 반기지 않는 경우도 보이더군요. 이미 실질적인 모병제에서의 직업군인에 맞는 처우를 받고 있으며, 그렇다고 고위직으로 진급하기 위한 경력을 쌓을 처지도 아니다...는 '구조'의 반영일지 모르겠습니다. :)
  • 초코크림 2010/09/24 20:47 #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ssn688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일본 자위대 부사관들이 그런 성향을 보인다면 이야말로 주체의 행위가 구조에 의해 영향을 받는 구체적인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ARX08 2010/09/24 18:12 #

    파닥파닥
    맛집 이야기인가 하고 왔다가 더 좋은 글 읽고갑니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낚시질이 있군요 ㅋ
  • 초코크림 2010/09/24 20:49 #

    어휴, 낚시를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고 다만 저번 주에 먹었던 갈매기살이 정말 맛있어서 이야기가 그리로 흘러갔던 것인데 낚시라고 생각하시게 만들었으면 죄송합니다.

    또한 과찬의 말씀 격려의 의미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ㅇㅇ 2010/09/24 18:52 # 삭제

    원문글이 피상적이라면 이 글은 구체적이네요...
  • 초코크림 2010/09/24 20:55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괜히 원문 쓰신 분에게 죄송해지네요. 하지만 원문 쓰신 분이 문제의식을 제공하신 것이고 저야 그 위에 밥숟가락을 보탠 격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squamata 2010/09/24 19:38 #

    생활의 달인 포스트에서도 생각한 건데 이야기를 쉽게 잘 담아내시네요... 기본적이지만 흔치 않은 능력인데요.
    잘 읽고 갑니다
  • 초코크림 2010/09/24 20:53 #

    아이고,과찬의 말씀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다만 저는 보다 많은 분들과 서로 생각을 나눌려는 의도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들러 주시고 질책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초코크림 2010/09/25 15:04 #

    한 마리 못된 미꾸라지가 있어서 일부 덧글과 답글을 삭제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대개는 답글이 제가 붙인 것이라 문제가 없지만 다만 '저분'님의 답글이 삭제되었네요. 죄송합니다.
  • 그분 2010/09/25 15:17 # 삭제

    글의 잘못을 지적하자 답변 못하고 엉뚱한 소리하더니 결국 유치하게 아예 리플 모조리 삭제해버리는군요.ㅋ

    님도 참...
  • 초코크림 2010/09/25 15:19 #

    당신의 질문에 답변을 못하는게 아니요. 다만 답변할 가치를 느끼지 못할 뿐이지.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을 가지고 싸우게 되면 괜히 내 블로그만 지저분해질 것 같아서 삭제한 것일 뿐이오.

    하기야 삭제하면서 걱정을 좀 하긴 했지. 내가 삭제하면 당신이 내가 답변을 못하는 것으로 생각할까봐.

    이봐요. 딱한 양반.

    익명에 가려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말하지 말고 진짜 아이디로 덧글을 다시오.

    그럼 당신 블로그 가서 한 번 글 수준을 보도록 하지.


    만약 당
  • 그분 2010/09/25 15:21 # 삭제

    보나마나 제 마지막 반박 질문에 충격 먹고 삭제 했겠죠.ㅋ

    그게 딱 님 수준임. 엉뚱한 소리만 하다가 결국 자신의 잘못을 알고나서는 모조리 지워버리는...

    그렇지 않다면 처음부터 지웠겠죠. 그게 딱 님 수준임.
  • 초코크림 2010/09/25 15:20 #

    만약 당신이 진짜 아이디를 공개하지 못한다면 당신의 수준이 바닥인 것로 알겠소. 이미 그렇게 생각하고는 있지만...

    쯧쯧, 딱한 양반....

  • 그분 2010/09/25 15:25 # 삭제

    진짜 아이디를 공개 못한다고 수준이 바닥이라는 건 또 무슨 논리요? 허 참.

    그런 식이면, 신상공개 안 하면 수준이 바닥이라고 해야겠지...
  • 초코크림 2010/09/25 15:34 #

    하하하 그 정도로 내가 충격을 먹다니... 좀 웃기지 않소? 참 내...

    정말 점잖게 상대하려니...

    내가 처음부터 당신에게 제대로 된 글을 요구했었소. 그런데 당신은 계속 다른 쪽으로 꼬투리를 잡고 늘어졌지...

    그리고 내가 처음부터 당신에게 진자 아이디를 밝히라고 했소? 당신이 계속 트집을 잡으니 그럼 당신의 논리를 글로서 펼쳐보라고 한 것 뿐이요.


    그런데 당신은 계속 그 요구는 외면하고 엉뚱한 얘기만 했소.

    그런 수준의 논리로 날 설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시오?

  • 초코크림 2010/09/25 15:36 #

    그리고 내가 그동안 당신의 글을 삭제하지 않은 것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였소. 처은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덧글을 삭제한다면(당신 덧글을 보니 당신은 그렇게 하는 것 같소만)

    그건 블로그에 들르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요.

    그렇지만 당신은 이미 도를 넘어섰고

    나는 계속 당신에게 경고를 했소

    블로깅을 하려면(제대로 된 블로그가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시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라운드 시계

지역통계

블로그 랭킹 위젯

저작물 위젯 달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Eyzen저작물
본 CCL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